강진군, 껍질째 먹는 청포도‘샤인머스캣’육성
포도 재배전문가 초빙 재배기술교육 및 현장 컨설팅추진
 
이귀재 기자

강진군은 지난 31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포도재배농가 및 관심농가 30여명을 대상으로 샤인머스캣 재배기술교육 및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

 

▲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포도재배 및 관심농가를 대상으로 샤인머스캣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호남 편집국

 

샤인머스캣은 껍질째 먹는 청포도로 씨가 없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특유의 머스크 향을 가지고 있어 일명 망고포도로 인기 몰이중이다.

 

이번 강의는 나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포도재배를 전담하고 있는 이영일 지도사를 초빙하여 실시하였다. 이 지도사는 샤인머스캣 유목기 관리 유의 사항 및 생장조절제 처리 기준 등 재배 전반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전면 최병열 농가는 이번 교육을 통해 초기 묘목 및 토양관리 같은 유익한 정보를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 우수한 품질의 포도를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강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샤인머스캣이 우리군 신소득 작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농업인 교육을 강화하고 향후 시장동향 등을 면밀히 분석해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에는 올해까지 2.7ha의 면적에 6농가에 묘목과 비가림 시설 등을 지원하여 재배 중에 있다.

 

 


기사입력: 2019/06/05 [14:14]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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