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해읍 복지 기동대, 소외계층 지원 활동 첫 시동 걸다
여름철 해충 예방과 시원한 여름 나기 방충망 설치에 주민호응 좋아
 
이길호 대표기자

압해읍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저소득가구 8세대를 발굴, 방충망 교체 등의 소규모 집수리 활동을 722일부터 29일까지 동서, 복룡, 가룡리 3개 마을에 사업비 2,000천원(도비 50%, 군비 50%)을 지원했다.

 

 

▲     © 호남 편집국

 

금년 4월에 첫 구성된 압해읍 복지기동대는 공무원과 유관기관, 민간인 9명으로 구성되어 사회적 약자, 취약계층을 발굴 선정, 소규모 긴급 수리, 주거 개선을 위해, 형광등 및 문고리 교체, 청소, 안부 살피기 등 사회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불편 해소에 힘쓰고 있다.

 

특히, 더워도 문도 제대로 열지 못하는 주거 취약세대에 농촌형 야외 방충망을 설치하여 해충의 피해를 예방하고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     © 호남 편집국

 

한 어르신은 이제야 여름내 창문을 열고 지낼 수 있겠다며 너무 감사하다고 내 일처럼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고맙다며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압해읍장은 우리의 작은 봉사가 어려운 이웃분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이 기쁨과 행복이 된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주민의 각종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해 주는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사람다운 삶의 질 향상에 소외계층 등 더 많은 사람에게 혜택이 가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19/07/30 [14:56]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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