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품은 팔금면 이목리
치매안심마을 지정 기념식 개최
 
이길호 대표기자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팔금면 이목마을을 신안군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기념식을 거행했다.

 

 

▲     © 호남 편집국

 

‘19820일 실시한 기념식에는 박우량 군수를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 및 이목마을 주민 등 관계자 100여 명이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가 원래 살던 곳에서 마을 주민과 함께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마을 공동체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     © 호남 편집국

 

군에서는 마을 주민이 치매를 바로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 갈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마을 환경도 조성한다.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이목리에서는 치매예방·인지강화교실운영 신경인지검사(CERAD-K) 치매안심거점 쉼터 운영 치매파트너 양성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마을에는 이야기가 담긴 벽화를 제작하여 치매환자가 오랫동안 기억을 품을 수 있도록 환경도 조성했다.

 

 

▲     © 호남 편집국

 

한편 신안군은 65세 이상 노인인구 13,958, 치매환자 1,600명으로 추계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노인인구 증가와 더불어 치매환자가 지속 증가 할 것으로 내다보고, 예방프로그램운영 등을 선재적으로 실시하고 환자 약제비 지원 방문 보건서비스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하는 등 다양한 치매관련 서비스 욕구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기사입력: 2019/08/22 [08:13]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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