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曺國) 전쟁의 본질
대한민국과 토착왜구의 전쟁
 
양지승(전남행복포럼대표/전목포대겸임교수)

 

▲  양지승(전남행복포럼대표/전목포대겸임교수)  © 호남 편집국

조국이 뜨겁다. 가히 전쟁이다. 반대파가 총궐기하여 생사를 건다. 생과 사는 마지막 선택임에도 숱한 자들이 생사를 걸고 나선다. 왜일까. 필자는 그 중 상당수가 토착왜구라고 본다. 토착왜구란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친일매국노. 그들이 조국 타도에 생사를 거는 이유는 무엇일까?

 

간단하다. 조국이 법무장관이 되느냐에 따라 정말로 생과 사가 갈릴 수 있는 탓이다. 그래서 목숨 걸고 반대에 나선다. 팩트는 상관없다. 일단 찌르고 본다. 그런데 조국에게 건드릴 곳이 없다. 그래서 딸이 어떻고 동생이 어떻고 이혼한 제수가 어떻고 주변을 마구 찔러댄다. 무지막지하다.

 

묻고 싶다.

딸이 장관되나? 동생이 장관되나? 이혼한 제수가 장관되나?”

정작 조국의 능력의 대해서는 왜 따지지 않는지 묻고 싶다.

 

혹시 가족 때문에 조국은 안된다고 보는가? 가족을 잘못 돌보았으니 장관하면 안된다고 보는가? 그렇다. 그들이 노리는 답이 바로 그것이다. 그들은 당신의 단순한 두뇌를 노린다. 초점을 조국의 능력이 아닌 다수 가족에 맞추는 것이다. 조금 기다리면 사돈의 십육촌까지 끄집어 낼 수도 있다. 진실이든 아니든 상관없다. 일단 싸질러서 어지럽힌다. 당신이 조국에 대해 진절머리나게 해야하니까.

 

좋다. 딸이 잘못해도, 동생에게 문제있어도 장관하면 안된다하자. 이혼한 제수가 집을 사도 장관하면 안된다하자. 그래도 답할 시간은 주어야한다. 청문회는 열어서 해명은 들어야한다. 그것이 법이다. 그런데 그도 못하게 질질 끄는 것은 왜인가? 청문회도 없이 사퇴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인가? 그래서 청문회 보이콧이니 국감이니 터무니없는 얘기를 씨부리는 것인가.

 

조국 전쟁의 본질은 뻔하다. 조국은 독립운동가 집안이다. 독립운동가는 광복이후 친일파에게 탄압받고 죽임을 당했다. 이런 개 같은 경우가 대한민국에 있었다. 광복이후 수 십 년을 그랬다. 미안하지만 지금도 그렇다. 토착왜구가 대한민국 곳곳을 장악하고 국민을 개, 돼지로 부린다. 떵떵거리고 산다.

 

그런데, 독립운동가 집안의 조국이 법무장관 되면? 65년 체제가 어쩌고저쩌고 어려운 말 할 필요 없다. 대한민국 팔자에 없는 진보니 보수니 이념을 따질 필요도 없다. 그저 토착왜구의 머리가 매우 아찔해질 것이다. 생과 사가 갈릴 수 있으니. 반민특위가 부활할 지도 모르니. 그래서 목숨걸고 반대하는 것이다.

 

물론 조국을 반대하는 모든 정치인 또는 국민이 토착왜구는 아니다. 순수하게 본인의 기준에 비추어 흠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장관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할 수 있다. 하지만 조국 전쟁은 그런 차원에서 볼 일이 아니다. 대한민국이 늦게나마 진정한 독립을 하느냐, 또 다시 토착왜구의 지배하에 남느냐 하는 국가와 민족 차원의 문제인 것이다.

 

임시정부수립 100년째인 2019년. 독립운동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성패는 조국 수호에 달려 있다. 친일적폐 청산과 개혁의 선봉장으로 조국 만 한 인물이 없음이다. 당신도 토착왜구의 개, 돼지가 아니었는지 한번쯤 되돌아보시라.

 

(서술의 기술상 일부 곱지 않은 말투를 사용한 점 용서하시기 바란다)


기사입력: 2019/08/24 [09:34]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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