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 임박... 목포시 손님 맞이 준비 한창
오는 9월 6일(금) 개통식 개최, 7일부터 정상영업 시작
 
호남 편집국

유달산과 다도해의 비경을 품은 목포해상케이블카가 드디어 개통한다.

 

 

▲     © 호남 편집국

 

목포시는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7월 전체 시설물에 대해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이상없음을 확인하였고, 전체 시설물이 왼료된 8월에는 안전검사전문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준공검사를 의뢰하여 23일자로 적합 통보를 받았다.

 

이에 따라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오는 96() 오후 2시 북항승강장 주차장에서 총 연장 3.23km(해상 0.82, 육상 2.41)로 국내 최장인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특히, 개통식 당일인 96()은 정상운행을 하지 않으며, 7() 9시 부터 실질적으로 정상운행이 시작됨을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운행시간은 하계(3~10)9시 부터 22시 까지, 동계(11~2)9시 부터 21시 까지이며, ·토요일은 야간 운영시간을 1시간 늘려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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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탑승장치(이하󰡒캐빈󰡓)는 총 55대로 일반 40대와 바닥이 투명한 재질로 된 크리스탈 15대의 2가지 형태가 운행된다.

 

이용요금은 일반 캐빈은 대인 기준 왕복 22,000(소인 16,000), 편도 18,000(소인 12,000)이며, 크리스탈 캐빈은 대인 왕복 27,000(소인 21,000), 편도는 21,000(소인 15,000)이고, 목포시민은 편도 이용요금으로 왕복 탑승을 할 수 있는 혜택이 있다.

 

단체 및 법정 할인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해상케이블카 누리집(www.mmcablecar.com) 및 목포시청 누리집(www.mokpo.go.kr) 알림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포시는 해상케이블카 개통에 따른 가장 중요한 준비 요소 중에 하나인 교통혼잡 최소화를 위한 교통대책으로 메인 주차장 848대와 임시 주차장 868대을 확보하였다.

 

, 관내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지능형 교통체계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케이블카 승강장으로 가는 주요 도로에 주행 유도선을 설치하여 운전자 편의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9월 부터 10월 까지 매주 금, , 일요일에는 다양한 문화예술축제가 목포 곳곳에서 펼치지는 목포()가을()페스티벌()’을 개최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상반기부터 친절질서청결나눔의 목포사랑운동을 꾸준하게 전개하며 친절한 손님맞이, 위생적인 식당, 바가지없는 요금,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등에 매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목포해상케이블카가 개통을 앞두고 있다. 천만 관광객이 목포를 찾아 우리 지역 관광이 더욱 활성화 되고, 지역 경제도 특수를 누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맛의 도시이자 근대역사문화도시 목포에 오셔서 해상케이블카도 타시고, 맛있는 음식도 드시면서 목포의 가을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8/27 [14:46]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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