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이른 새벽 바다에 나가려다 빠진 50대 실족
 
이길호 대표기자

전남 목포시 동명항에 계류중인 어선에서 50대 남성이 바다로 실족 추락하였으나 해경에 의해 긴급 구조됐다.

 

▲     © 호남 편집국

 

27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오전 424분께 전남 목포시 동명항 앞 해상에 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서산파출소, 서해특구대를 급파하여

 

신고접수 3분만인 오전 427분께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어선과 안벽사이에 줄을 붙잡고 있는 익수자 K씨를 발견하고 구명환과 레스큐튜브 등 인명구조장비를 이용하여 무사히 구조 완료했다.

 

해경에 따르면 익수자 K씨는 동명항에 계류중인 어선 A(5.58, 연안자망, 목포선적)의 선장으로 이른 새벽 출항준비 중 발을 헛디뎌 미끄러지면서 바다로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경에 구조된 K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19/08/27 [14:55]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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