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약산흑염소, 소비자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간다!
신제품 4종 개발 상표출원 중! 팸투어 통한 홍보 강화
 
한향주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과 약산흑염소영농조합법인(대표 임덕길)은 지역 특산품인 약산흑염소 홍보 및 판촉 활동 강화에 나섰다.

 

 

▲     © 호남 편집국

 

약산흑염소는 청정바다 수도 완도의 청정한 기후와 해풍 그리고 건강한 약초를 먹고 자라 그 맛과 영양성분이 뛰어나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흑염소는 지방함량이 낮아 소화기를 보하고, 기운을 끌어 올려주면 마음을 편하게 다스리고 오장을 따뜻하게 한다고 하여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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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선시대 임금님 진상품으로 숙종이 즐겨 먹었다는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완도 가을빛여행축제 기간 동안(10.25.~10.27.) 약산흑염소 떡갈비 시식회를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으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축제기간 8백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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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도시 소비자 학부모와 초등학생을 초청하여 흑염소 체험 팸투어를 개최하여 흑염소 가공공장과 농장 견학, 우유먹이기 체험, 흑염소 보물찾기 등을 통해 큰 인기를 끌었다.

 

완도군에서는 약산흑염소 네트워크 구축사업으로 역량강화, 스토리텔링, 시장조사 및 체험관광프로그램 개발, 신제품과 디자인 개발, 홍보동영상 제작, 마케팅, 판매장 구축 등을 추진하여 흑염소 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법인에서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흑염소 곰탕, 흑염소 엑기스(클래식, 플러스), 흑염소 수제 떡갈비 등 4종의 제품을 개발하여 상표출원 중에 있다.

 

완도군에서는 전체 278농가, 11,258두의 흑염소를 사육하고 있으며, 약산면에서 91농가 7,557두로 전체 사육의 약67%를 차지하고 있다.

 

서현종 경제산업국장은 완도의 청정기후, 해풍, 산약초를 먹고 자란 약산흑염소의 명성을 도시와 농촌, 소비자와 생산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6차산업 비즈니스 모델로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약산흑염소의 브랜드 가치제고와 기능성 식품의 대중화를 위한 향토산업 육성으로 소득증대로 지역 활성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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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조은뉴스 완도지사 한향주 입니다.
 
기사입력: 2019/11/07 [10:12]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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