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농업인 한자리에! 농업인한마음대회 성료!
13일 군민체육관에서 개최, 농업인 1,000여명 참석
 
이길호 대표기자

풍요로운 일년 농사를 마무리하는 시기를 맞아 농사에 지친 농업인들의 심신을 달래주고 사기를 진작하는 한편 신안군 농업인 가족의 화합과 단결을 염원하기 위한 2019신안군농업인한마음대회13일 신안군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 호남 편집국

 

신안군(군수 박우량)에 따르면 농업인 1,0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농업인한마음대회에서는 주관단체인 한국생활개선신안군연합회(회장 김정하)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바쁜 농사철 틈틈이 준비한 합동풍물 공연인 풍물 오케스트라공연을 트롯트 가수와 콜라보 공연을 시작으로 힘찬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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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1명의 우수 농업인이 농업발전의 공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으며, 농업인의 십시일반으로 마련된 560kg의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여 따뜻한 농업인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장 입구에서는 사계절 웃음꽃 피는 신안!’이라는 대회 주제를 표현한 두 개의 포토존이 마련되어 행사를 기념하고 알리는 장을 마련뿐만 아니라, 사진을 찍어 SNS에 공유를 유도하여 전국홍보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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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행사로 마련된 화합한마당에서는 참가자들의 장기자랑과 함께 치매를 예방하고, 신안군과 농업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알아보기 위해 청춘골든벨과 추수하고 남은 지풀을 이용한 새끼꼬기왕 등 이색운동회도 함께 진행하여 즐거움을 배가 시켰다.

 

군민체육관 야외마당에 별도로 마련되는 부대행사장에는 농업기술보급 및 지도사업 결과물과 치유농업, 꽃차 소믈리에 등 농업인교육 결과물 전시 체험장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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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 추진위원장인 한국생활개선신안군연합회(회장 김정하)은 대회사에서 농업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빠르게 변화에 대처해 주길 당부하며, 사회적농업으로 영역화대와 소비자 선호도에 맞게 생산해야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신안군농업인한마음대회 준비 관계자는 유명연예인에 의존하여 참가를 유도하는 행사가 아닌 신안군 농업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화합의 결과물로 구성해서 더 뜻 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인의 날을 축하하기 위한 신안군농업인한마음대회는 생활개선회, 농촌지도자회, 농업경영인회 3개 농업인학습단체가 번갈아가며 주관, 올해는 생활개선회가 지휘봉을 잡았다.

 


기사입력: 2019/11/14 [10:33]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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