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목포시 체육회장 후보등록
 
이길호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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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이광재 목포시 체육회 전 상임부회장이 민선1기 목포시 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마쳤다.

 

이광재 전 부회장은 목포시야구연합회 회장과 목포시생활체육회 부회장, 목포시체육회 통합추진위원, 전남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전남생활체육회 이사, 생활체육전국야구협회 이사를 거쳐 목포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체육계 요직을 두로 거친 전문체육인이다.

 

이광재 전 부회장은 이날 등록을 마친 후 당선이 된다면 민선 체육회장 시대의 취지에 맞게 목포시 체육자치를 정착시키고 체육복지를 실현하는 데에 힘을 쏟고 싶다체육자치가 시작되지만 자치단체인 목포시의 지원이 없이는 아직 독립적 활동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전 상임부회장으로서 목포시와 보조를 잘 맞추어 온 경험을 살려 열악한 체육회 재정과 시설문제를 우선 해결하고 점차 체육회 법인화 등 독립과 자치에 필요한 사항을 착실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목포시 체육회장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의 선거운동 기간을 거쳐 오는 29일 각 종목별 협회에서 추천된 175명의 대의원들이 투표를 통해 선출하게 된다.

 


기사입력: 2019/12/21 [16:18]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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