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철 완도군수, 코로나19 대응 군민께 드리는 담화문 발표
총 9개소 발열 체크 실시, 모든 행정력 동원 확산 방지 총력
 
한향주 기자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난 2,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위기 경보가 경계단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군 대응 상황을 군민께 알려드리기 위해 담화문을 발표했다.

 

 

▲     © 호남 편집국

 

먼저 우리 군에는 현재까지 코로나19 감염 의심자나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그럼에도 불안감과 걱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실 군민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예방 및 확산 방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완도군에서는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확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주요 길목인 완도대교와 고금대교, 땅끝항, 화흥포항, 약산 당목항, 금당 가학항과 다중 이용시설인 완도항만터미널, 버스터미널 등 총 9개에서 열 감지 카메라와 체온계를 통해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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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군수는 곳곳의 방역도 더욱 강화하고, 매일 대책 회의를 개최하는 등 코로나19가 우리 군에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신 군수는 군민에게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해나가자.”예방 수칙을 꼭 지켜주시고, 군은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적극 대응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손 소독제와 마스크, 방호복, 열화상카메라 구입과 전통시장 방역소독 지원 등에 따른 예비비를 총 839백만 원을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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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조은뉴스 완도지사 한향주 입니다.
 
기사입력: 2020/03/03 [14:45]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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