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대교 코로나19 발열검사장 운영 현장
 
박일광 기자

지난 주말 진도군을 방문하는 차량이 진도대교 코로나19 발열검사장에서 검사를 기다리며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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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검사장은 지난 주말까지 국··소장을 포함한 전직원 3,130명이 근무하였고 총 4,728차량 10,529명을 검사 하였다.

 

진도군은 코로나19가 종식될때까지 발열검사장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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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7 [10:49]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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