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5년 연속 전라남도 평생교육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3개 분야 선정, 도비 2천만 원 확보
 
이귀재 기자

강진군이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평생교육 활성화 공모사업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     © 호남 편집국

 

올해는 3개 분야에 선정돼 도비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선정된 3개 분야 사업은 읍면동 행복학습센터, 평생교육 활성화 프로그램,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총 사업비 36백만 원이다. 확보한 도비 2천만 원과 군비 16백만 원을 투입한다.

 

·면동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은 마량면주민센터를 활용해 7월부터 바리스타 교육, 줌바댄스, 짐볼 필라테스 강좌를 운영한다.

 

평생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은 지역 내 문화자원을 활용하는 사업이다. 강진청자동호회를 중심으로 군민 대상 도자기 제작기법 교육, 체험학습, 전시회를 통해 관내 청자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는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핸드폰·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한 사진촬영 기법 강좌를 열어 장애인들의 창의적 표현활동을 증진시키고 사진 전시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군은 2008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후 평생학습을 통해 군민의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하반기 평생학습 정기강좌, 원거리 수강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평생학습, 단기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및 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의 주체적인 학습 모임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평생학습 정기강좌 22, 찾아가는 평생학습 4, 단기강좌 5개를 운영 중이며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4, 우수 동아리 9개를 선정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0/07/01 [14:24]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