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홍주 거리로 오세요”…지역골목경제 상권개발 사업 추진
진도읍 남문로 상가 리모델링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
 
박일광 기자

진도군이 장기화한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영세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역골목 경제 융·복합 상권 개발에 나서고 있다.

 

 

▲     © 호남 편집국

 

15일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 2019년 행정안전부 골목경제 상권개발사업에 홍주가 흐르고 진도개도 신명나는 오홍통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10억원을 확보해 2021년까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도군은 읍내 중심상권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진도만의 고유 정체성인 홍주나 진도개 등을 가지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     © 호남 편집국

 

군은 공·폐가와 주차장 공간을 공동체 커뮤니티로 조성해 소통과 문화활동 공간으로 활용하고 협동조합 판매대와 공동 조리시설을 설치하는 등 주민과 상인, 관광객들을 위한 사랑방을 만들 계획이다.

 

특히 골목경제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협동조합 설립 홍주 판매소 홍주상점운영 진도개를 주제로 캐릭터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문화가 경제가 되고, 경제로 공동체가 강화되는 지역골목경제 상권개발 사업 추진을 지역주민과 상가 상인, 전문가 등 골목경제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특성에 맞는 독특한 문화·관광·먹거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12/15 [14:16]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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