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육지원청, “협동·배려·존중을 한아름에”“Wee센터 심리운동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지원”
 
양지승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 Wee센터는 사례회의를 통해 교우관계 및 언어습관과 놀이 문화 등으로 어려움이 있는 학급을 선정하여 심리운동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초등학교 학급은 10. 4. ~ 11. 23. 매주 화요일 9:00~11:00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     © 호남 편집국

 

  심리운동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8회기로 운영되며 신체 경험, 물질 경험, 사회 경험을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게 된다.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놀이와 움직임 체험을 통해 긍정적 자아형성 및 내면의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협동과 배려를 통해 즐겁게 성장할 수 있음을 깨우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OO학생은 “코로나로 인해 친구들과 많이 놀지 못해 아쉬웠는데 다양한 놀이와 경험을 할 수 있어 재미있었고,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덟 번이나 한다고 해서 기대가 많이 되고 친구들과 사이도 더 좋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성애 교육장은 “이번 집단상담에 참여한 학생들이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관계 회복 및 건강한 마음과 함께하는 기쁨을 배울 수 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학생들의 욕구를 반영하여 다양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1/10/06 [11:26]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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