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여성가족부 친화인증기관 8년 연속 선정
 
오정혜 기자

무안군은 최근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고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심사한 가족 친화인증기관 재인증 심사에 통과해 가족친화기관으로 재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     © 호남 편집국

 

가족 친화인증제도는 여성가족부에서 가족 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해 근로자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고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업이나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무안군은 지난 2016년 최초인증을 받은 후 유효기간 연장을 통해 지속적으로 인증 자격을 유지해 왔으며, 이번 재인증 통과로 2024년 11월 30일까지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서 역할을 하게 됐다.

 

그동안 군은 ▲매주 수요일·금요일 가족사랑의 날 정시에 퇴근하기 ▲장기근속 휴가제 도입 ▲임산부 편의, 출산 물품 지원 ▲임신여성 주차장 설치 ▲각종 동호회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 중이며, 올해부터는 자녀와 함께하는 공감여행도 운영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가족 친화적인 직장 분위기 조성과 군청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여러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며“군청 뿐만 아니라 지역 전체에 가족 사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말했다.


기사입력: 2021/12/23 [11:13]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