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장흥경찰서 공조 보이스피싱범 검거
해ㆍ육상 치안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제로 신속 현장검거
 
이승주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10일 오후 4시 30분경 전남 장흥군 안양면에서 장흥경찰서(서장 김산호)와 합동으로 보이스피싱범 A씨(20대, 남, 운반책)를 현장 검거 하였다고 밝혔다.

 

▲     © 호남 편집국

 

이번 보이스피싱 검거는 장흥경찰서에서 마을 현금인출기 주변에 보이스피싱범으로 의심되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10일 오후 4시 32분경 범죄발생 장소와 인접한 완도해경 회진파출소 수문출장소에 피의자 신병 확보 요청으로 실시되었다.

 

이에 완도해경은 근무 중이던 해양경찰관이 현장으로 즉시 이동, 오후 4시 34분경 보이스피싱범 신병을 확보하였고, 10분뒤 도착한 장흥경찰서 강력계에 인계하였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양 기관의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신체·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완도해경과 장흥경찰서는 ‘21년 10월과 ‘22년 3월에도 보이스피싱범을 합동 검거하여(총 3건)  피해확산을 막은 바 있다.


기사입력: 2022/05/11 [12:22]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