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웅 전남교육감 선대본부, 정책선거 촉구 성명서 발표
"김대중 후보가 전남교육감 선거를 비방과 네거티브로 오염시키고 있다"
 
호남 편집국

 

교육감선거는 가장 깨끗하고 선명한 정책선거가 되어야 한다.”

 

장석웅 후보가 교육감 직무수행지지도에서 무려 33개월 연속 전국 1위를 한 것은 전남도민의 전폭적인 지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밝혀

 

김대중후보가 비서실장으로 재임했던 시절에 발생한 암막커튼 납품비리사건을 언제 알게되었는지 답하라는 요구도

 

▲     © 호남 편집국

 

 

장석웅 전남교육감 선거대책본부(이하 장석웅 선대본)16일 오후 성명서를 발표하고 김대중 후보를 향해 깨끗하고 선명한 정책선거를 촉구했다.

 

장석웅 선대본은 성명서에서 김대중후보는 전남교육감선거를 정치화하고 있다. 자신의 처남인 정치인 출신 C씨 까지 동원하여 전화공세를 하고 있다. 참으로 통탄할 일이라며 김대중후보 자신이 짧은 교사생활과 긴 지방의원 생활, 전 교육감 장모씨의 비서실장 등을 하였다고 자랑하면서도 교육감후보로서 지켜야 할 전남도민과 교육가족 그리고 묵묵히 아이들 교육에 최선을 다하는 교원과 교육행정 공무원을 폄훼하면서 오직 비방과 흑색선전만 감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성명서는 이어서 김대중후보는 예비후보 첫 발언부터 전남교육청과 전남도민 그리고 전남교육가족을 송두리째 모독하고 있다, “현 교육감 장석웅 후보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업무수행 지지도에서 무려 33개월간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것은 전남도민과 전남교육가족이 현 장석웅 교육감에게 보내는 전폭적인 지지이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남교육을 발전시키고 성장시킨 성과를 인정하는 가장 적확한 인증인 것이다라고 주장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대중후보는 석달 넘게 꼴찌론으로 장석웅 후보에 대한 흑색선전과 비방을 넘어 전남도민의 교육에 대한 자존심에 상처를 주고 있으며, 교원과 교육행정에 종사하는 전남 교직원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고 통탄했다.

 

▲     © 호남 편집국

 

성명서는 또 지난 연말에는 전남학부모회연합회가 전남교육감선거에서 흑색·비방을 중단하고 공명선거를 촉구한 바 있다며 당시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들이 보고 있어요. 정책으로 승부하는 선거를 치러주세요그리고 비방과 흑색선전이 아니라 전남교육의 비전을 제시하는 선거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간절한 바람을 피력한 적이 있다면서 학부모들은 비방전으로 교육감 선거를 치르는 것은 전남교육의 미래를 망치는 행위와 다름없다’.‘상대후보를 깎아내리는 네거티브선거가 아닌 정책으로 승부하는 공명정대한 교육감 선거가 되기를 바란다고 촉구한 바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성명서는 김대중후보가 또 다시 이런 비방과 네거티브 중심의 행태를 보이는 것에 대해 한탄하면서 김대중후보에게 묻는다. 반드시 답하라. 그대는 정책선거를 포기한 것인가! 그대가 말하는 꼴찌론이 현재 전남교육감선거에서 비방과 흑색선전을 할 수 있는 근거와 토대가 되는지 답하라고 밝히고 김대중후보가 비서실장으로 재임했던 시절에 발생한 암막커튼 납품비리사건을 언제 알게 되었는지 답하라! 김대중후보가 비서실장으로 재임하던 시절 전남 수능 결과와 그 순위를 아는지 답하라고 요구했다.

 

“‘전남교육을 사랑하는모임’(전교사모)이름으로 내걸린 현수막과 김대중후보가 사용한 비방 문구가 왜 똑같은지 답하라고 촉구하고 장석웅 교육감 선대본부는 김대중후보의 응답에 따라 추후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힌다못된 비방과 흑색선전을 즉시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끝을 맺었다.

 

한편 장석웅 전남교육감 선거대책본부는,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과 동일인물로 추정되는 사람이 회장을 맡은 전남교육을 사랑하는 모임이 전남 각지에 내건 프랑카드의 비방 문구가, 김대중 후보의 전남교육청 비방 내용과 일치한다면서 sns상의 각종 자료와 함께 국민의힘 전남도당이 김대중후보를 지원한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22/05/16 [21:03]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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