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영면 도시재생, 한골목길 야간보행환경 개선 성과
한골목길 일원 CCTV, 보안등, 로고젝트 설치로 안전한 귀갓길 조성
 
이승주 기자

강진군이 지난 16일 병영면 도시재생사업으로 한골목길 일원 CCTV 10개소, 보안등 33개소, 로고젝트 7개소 등 범죄예방 및 체감안전 향상을 위한 장비들을 신규·교체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     © 호남 편집국

 

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강진경찰서와 긴밀히 협조해 주거밀집지역과 한골목길 야간보행 안전사각지대를 직접 조사·발굴하여 계획을 수립, 약 2억 4천만 원의 도시재생 사업비를 투입하여 진행했다.  

 

특히 방범CCTV 설치 확충을 통해 강진군 CCTV통합관제실에서 실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함으로써 한골목길 일원이 보다 안전해져 여성, 노인, 청소년 등의 귀갓길 보행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 로고젝트(LED 불빛을 주요 통행로 바닥에 범죄예방 문구 등을 투영) 7개소가 설치됨으로써 한골목길이 야간 보행 시 심리적 안정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     © 호남 편집국

 

한 마을 주민은 “한골목길 밤거리에 예쁜 그림 불빛이 생겨 훨씬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져 안심하게 야간 산책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숨겨진 명소인 한골목길이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재탄생되고, 관광 명소화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시재생사업 추진 시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전했다. 

 

한편, 병영면 도시재생사업은 한골목길을 주요 테마로 하여 앞으로 문화센터(구 양곡창고 3개동 리모델링), 마을호텔 등 주민·관광거점공간을 본격 조성할 계획이며, 이번 CCTV 설치사업처럼 선제적으로 쓰레기 분리수거함, 소화함, 제세동기 등을 연내에 확대 조성할 예정이다. 

 

한골목길에 신규 설치된 CCTV, 로고젝트 


기사입력: 2022/08/17 [15:07]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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