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목포대, 고교학점제 이해 역량강화 연수 개최
고교 학교운영위원장과 행정실장 대상 실시
 
양지승 기자

 전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지난 4일 서남부권 고등학교(56교) 학교운영위원장과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이해 학교운영위원장 및 행정실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   지역대학과 고교 교육체제 전환 협력 강화   © 호남 편집국

 

 이날 연수는 국립목포대 70주년 기념관 정상묵 대회의실과 도서관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대학과 고등학교의 교육협력을 강화하고 고교학점제와 학교 공간 혁신 등 고등학교 교육체제 전환을 앞두고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충남대학교 오기영 교수는 ‘미래교육과 고교학점제 이해’ 특강을 통해 ‘미래교육과 고교학점제’라는 주제로 △현대사회가 직면한 문제와 교육적 대안 △디지털 전환 시대의 미래 일자리와 고교학점제 △미래지향적 교육 혁신을 위한 고교학점제를 다양한 영상의 현장감 있는 강의로 연수 참석자의 공감을 이끌었다.

 

▲     © 호남 편집국

 

 특히, 이번 연수는 목포대학교 도서관 공간혁신 탐방과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우수 사례를 꼽히고 있는 목포제일여고와 목포혜인여고의 사례발표를 통해 학교 공간 혁신의 △촉진자 선정 △사용자 참여 설계 △설계 △시공 △준공에 이르기까지 세세하고 생생한 정보를 들을 수 있어서 행정실장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연수에 참여한 목포여고 이귀례 행정실장은 “고교학점제와 함께 학교 공간이 왜 변화해야 하며,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한 고교학점제 관련 연수가 많이 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현철 전남교육청 목포대교육협력관은 지역사회의 특성과 강점을 기반으로 대학-지자체-교육청 등 교육협력 모델을 다양화하여 지역사회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2/10/05 [15:57]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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