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선 부의장, "이재명 대표에 대한 정치보복 중단하라" 목포역에서 1인 시위
 
호남 편집국

  오는 22일 촛불행동이 주관하는 윤석열 대통령 퇴진집회 총궐기를 앞두고 호남정치 1번지 목포에서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기획수사와 정치보복 중단을 요구하는 1인 시위가 이루어졌다.

 

 17일 오후 목포역 광장에서는 김명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이재명 당대표에 대한 기획수사, 정치보복 중단하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나섰다. 피켓에는 ‘경제 외교 국방 교육참사 무능한 윤석열 정권 규탄한다. 기획수사, 정치보복 중단하고 민생 경제 집중하라’는 주장이 담겨있었다.

 

 김명선 부의장은 “지금 우리나라는 경제와 안보, 외교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으며, 민생은 파탄 직전에 있다”고 지적하고, “이러한 국가적 위기에 윤석열 정권은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롯한 전 정부 인사와 이재명 당대표에 대한 정치보복성 수사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현 정권은 국가적 위기를 직시하고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명선 정책위 부의장은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직속 시민캠프 더밝은미래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맡았던 인물로 용당초를 졸업한 후 중학교와 고등학교 및 대학을 모두 목포에서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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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0/17 [16:54]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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