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에 대한 법원의 무죄 판결을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
 
이길호 대표기자

오늘 법원은 사법 정의의 불꽃이 꺼지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서울고등법원이 이재명 대표에게 내린 무죄 판결은 단순한 선고를 넘어, 아직 이 땅에 진실과 정의가 살아 있음을 천명한 결정이라 생각한다. 국민주권전국회의는 오늘의 역사적인 판결을 국민과 함께 뜨거운 가슴으로 적극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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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판결은 검찰이 오랜 시간 공들여 쌓아 올린 '이재명 사법리스크'라는 허상의 성채가 얼마나 부실한 토대 위에 세워졌는지를 만천하에 폭로한 것이기도 하다. 권력의 칼을 휘두르며 진실을 왜곡하려했던 검찰의 음모는, 결국 사법 정의의 단호한 벽 앞에서 산산이 부서졌다. 이는 검찰의 오만과 무도함이 더 이상 용납될 수 없음을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가 아닐 수 없다.

 

이미 국민은 검찰에 대한 신뢰를 거둔 지 오래다. 최근 6개 수사·사법기관에 대한 신뢰도 조사 결과가 보여주듯, 검찰은 정의의 수호자가 아닌 권력의 하수인으로 전락했다. 그러나 오늘의 판결로 그들이 휘두르는 칼은 무디어졌고, 국민들은 그 칼의 속내를 알아챘다. 검찰은 지금이라도 이재명 대표를 향한 무도한 칼춤을 멈춰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머지않은 미래에 국민이 내리는 무자비한 철퇴를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이 모든 과정에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해온 재판부의 용기와 공정함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 그들의 결단은 사법부가 여전히 국민이 기댈 마지막 보루임을 증명하며, 우리에게 정의가 승리할 수 있다는 불굴의 희망을 안겨주었다.

 

국민주권전국회의는 오늘의 판결이 또 다른 국민의 승리로 이어지길 바란다.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탄핵선고를 서둘러야 한다. 진실은 결코 굴복하지 않으며, 정의의 빛은 어떤 어둠도 뚫고 끝내 빛난다는 점에서 또 다른 사법 정의가 완성되어야 할 것이다.

 

2025년 3월 26일

 

국민주권전국회의 광주전남본부


기사입력: 2025/03/27 [08:02]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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