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정상화 위한 대전환, 이재명과 함께 시작합니다”
교육계 1만인,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진짜 대한민국 교육 주권 실현 위해 압도적 승리 필요”
 
이길호 대표기자

전국 교육계 인사 1만 명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 호남 편집국



 ‘교육계 1만인 선언단’은 5월 19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 정상화와 대개혁의 길은 이재명 후보와 함께 열 수 있다”며 지지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국민주권전국회의 산하 교육주권전국회의의 정성홍, 오인태 상임의장, 그리고 강숙영, 박효진, 임병구 공동의장이 함께했다.

 

  © 호남 편집국



 선언단은 “윤석열 정부 3년간 무능한 교육정책과 불통의 행정으로 교육 환경이 황폐화되었고, 교육 생태계는 붕괴 직전에 놓였다”며, “이번 대선은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 대한민국 교육을 바로 세우는 역사적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짜 대한민국 교육 주권 선언’을 함께 발표하며,

▲ 교육 주권의 주체는 학생·교사·학부모·학교 노동자

▲ 교육은 공공재로서의 평등한 권리 보장

▲ 입시제도 개혁 및 교육자치 분권

▲ 교사의 정치 기본권 보장

등 총 7대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정성홍 상임의장은 “지금은 교육 대전환이 필요한 때이며, 우리는 아이들과 교사의 미래를 위해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선택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고, 선언단은 특히 “입시제도 개혁위원회 설치를 통해 미래형 교육체계를 구축해야 하며, 민주시민교육과 역사교육을 위한 국가적 지원도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교육계 1만인은 “백년지대계인 교육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이재명 후보의 압도적 승리를 위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끝까지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5/05/21 [08:56]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 jindoshopping.nonghyup.com/user/indexMain.do?siteId=jindoshopping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