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신북면 들녘에서 한 농부가 풍년을 기약하며 논갈이를 하고 있다.
 
김길남 기자
▲   영암군 신북면 들녘에서 한 농부가 풍년을 기약하며 논갈이를 하고 있다.  © 호남 편집국

기사입력: 2009/03/04 [13:37]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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