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와 함께 찾아온 봄의 전령사 목련, 매화
담장을 경계로 보일듯 말듯 수줍게 피었네
 
김금희 기자
▲     © 호남 편집국

20일 오후 북구 오치동 우미아파트 골목에 봄비가 지나간 자리에 꽃망울이 맺혔다.
 

기사입력: 2011/03/20 [19:23]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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