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밭 샛길
 
오중근 기자
봄비가 그친 뒤 찾아온 꽃샘추위로 체감온도가 뚝 떨어진 지난 22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부흥마을 한 보리논,

바람까지 불어 쌀쌀한 가운데 파릇파릇한 보리가 제법 올라온 논두렁을 따라 걷는 어린아이들은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재잘거리며 신이 난 모습이다.

 
▲     © 호남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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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3/23 [12:28]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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