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오중근 기자) 가을무 수확하는 부부
 
오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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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내내 움츠리게 했던 거센 바람이 잦아들어 기온에 비해 평온한 날씨를 보인 지난 21일 전남 강진군 작천면 용정마을의 한 무 밭에서 보약보다 낫다는 가을무를 수확하는 부부의 움직임이 바쁘다.



기사입력: 2011/11/24 [12:58]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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