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딱팔딱’ 제철맞아 싱싱한 진도꽃게
진도군 서망항 일원에서 진도꽃게 위판이 한창이다.
 
박일광 기자

봄철 진도꽃게는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알이 꽉차 그 맛이 일품이다.

 

▲     © 호남 편집국

올해는 수온이 낮고 바람이 많이 불어 수확량이 적고 조업을 나가지 못하여 가격이 비싸 금게라고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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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는 전국생산량의 25%정도 차지하는 꽃게 주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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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2 [16:07]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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