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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벌에서 현대 웃다
고재만기자
23일 잠실구장은 현대의 날이었다
현대는 SK를 맞이해 처음부터 맹공에 나서 8대3으로 대승했다.
이로서 현대는 3대2로 앞서서 남은 1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대망의 코리안리그 챔피온이되며 김재박 감독은 연속 우승의 감격을 누리게 된다.
기사입력: 2003/10/23 [00:00]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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