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목포항·건강한 바다 만들기 위해 민·관·군 합동 해양환경 정화활동 펼쳐
해군 3함대 8구조작전중대(SSU), 12일(수) 목포시 동명항서 수중환경 정화활동 시행
 
이길호 대표기자

해군 제3함대사령부(사령관 황선우 소장) 8구조작전중대(SSU)512() 목포시 동명항에서 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양수산청, 목포시청, 한국해양구조협회 등 11개 기관·단체 80여 명과 함께 민··군 합동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   해군 3함대사령부 기지방호전대 8구조작전중대 SSU대원들이 스쿠버 잠수를 통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 호남 편집국

 

5월 바다의 날(5.31.)을 앞두고 깨끗한 항포구와 건강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시행된 이번 민··군 합동 해양환경 정화활동에는 수중작전 전문가인 3함대 SSU 대원들이 참여해 일반인들이 치우기 어려운 폐그물과 폐어망 등 수중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데 적극 나서 눈길을 끌었다.

 

 

▲   해군 3함대사령부 기지방호전대 8구조작전중대 SSU 대원들이 목포시 동명항 부두에서 수중 쓰레기 제거를 위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 호남 편집국

 

이날 수중 환경 정화활동 현장을 책임진 8구조작전중대 SCUBA 잠수통제관 오창기 원사는 폐그물, 밧줄, 폐어구 등 수중 해양 쓰레기들은 선박의 안전한 이동을 방해하고, 어민들의 어업 활동에 큰 장애가 되기도 한다, “우리 SSU 대원들이 시행한 목포항 수중 환경 정화활동을 통해 지역 어민들과 주민들은 물론, 깨끗하고 건강한 해양환경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1/05/12 [16:16]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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