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씨 명의의 사과상자?
 
경북취재본부

▲     © 경북취재본부

지난 2002년 대선 때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후보 아들의 병역비리은폐 의혹인 `병풍을 제기했던 김대업씨 명의로 된  사과상자가 19일 오전 10시30분께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  등에게  택배편으로 전달됐다.
기사입력: 2005/05/19 [15:09]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