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찬양 월드 교역자.제직부부 영성 세미나
피.이 박사 부부, 김정일 부부 춤노래.성.웃음 치료 전.선교비법
 
정진희 기자

춤찬양 "월드 교역자.제직부부 영성세미나"
월드미션찬양협의회 주관, 11월6~10일까지 수동기도원서

▲이번 행사와 경기.충남지사 및 기자단과 무슨관련 있나?
   이번 행사의 격려사에 누굴 초청하나?     ©정진희

지난해 11월 세미나 할때에 예약된 이번 행사는  춤찬양과 언론 성경대로 살자"의 제하로 피종진 목사 부부(이성자  박사), 이태희 목사 부부(이금자 사모)의 춤찬양 대성회 / 응답기도와 서예ㅇ김정일 목사 부부, 대한신대 이선 총장, 월드미션문화신문/극동신문 발행인 등이 초청 되었고, 유능한 강사진을 섭외 중이며, 서울장로성가단(단장 강성모 장로)에 공문화 하여 초청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또한 국민일보 에벤에셀 몸찬양단(단장 조혜숙 권사)과 김복례의 성시낭송.예찬하.오지현.김찬미 찬양팀, 한세대 류종훈 교수의 웃음치료 특강과  류 교수가 추천하는 웃음치료 교강사 남.여 각각2명(류 교수 포함)이 신바람 나는 레크레이션과 함께 웃음보 터지는 성 강의로 새로운 치료와 전도법이 접목된다.
▲피 목사에게 지도를 잘 받아 훌륭하게 성장한 남서울중앙교회(담임 피종진 목사)장로들이 그 교회 뺏지를 달고 앞자리에 앉아 어떻게 하면 교계에서...     ©정진희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전국 목회자 사모님들을 무료로 초청합니다. 2박3일간 함께 기도하며 은혜의 시간을 가지길 원합니다... 목회자 사모들의 모임인 응답기도회(회장 이금자 사모)는 "몇달전에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기도원에서 전국 사모 초청 영성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는데, 올해로 6회째인 이 행사는 사모들의 영적 재충전과 정보 교류, 신앙훈련을 위해 열렸다"고 밝혀졌다]

(당시의 강사는 회장 이금자 사모를 비롯, 탤런트 임동진(팔복루터교회) 전도사,이태희(성복교회) 목사... 나애숙(한독화장품 대표) 권사가 간증 하고 김옥주 사모가 찬양을 인도했다.

올해로 설립 29주년을 맞은 응답기도회는 회원 100여명이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서울 성복교회에 모여 기도의 시간을 갖고 있다. 사모들은 개인기도와 중보기도,말씀증거 등을 통해 사모의 역할과 사명을 다짐하며 교회와 사회를 위해서도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이금자 회장은 “하나님께서는 목회자에게 교회를 맡기셨다면 사모에게는 목회자를 위한 기도와 내조를 맡기셨다”며 “기도와 섬김으로 교회와 목회자를 도와야 할 사모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한 세미나인 만큼 많은 사모들이 이번 집회에 참여해 은혜를 받기 바란다”고 말했었다. 그 당시 주최측에서는 사모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도 마련했으며 참가비도 없이 진행되었다.)


응답기도회에서 그동안 미자립교회 사모들을 정기적으로 돕고 해외선교 및 군선교에도 적극 참여해 온 경험과 전국 각 기관 단체의 다양한 자료와 인터뷰를 통해 꾸준히 신선한 충격을 줄 수 있는 기획으로 준비 되어지는 이번 세미나는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일어 날 조짐이 보인다.

 
특히 이번 세미나 기간에 월드기자협회가 후원하며, 경기조은뉴스 창간 1주년 기념식 및 월드미션찬양협의회 대표총재 취임식과 고문 위촉증서를 수여하고, 전 회원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므로 소속감 및 책임감을 갖게하고, 이미 내년에 의왕시기독교연합회 주관 8.15 연합행사의 주강사와 강단교류가 계획 되었다.
▲ 전단지에 홍보된 모든 목사님!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정진희

월찬협은 2004년 9월 발기위원 감사예배 후 본격적인 언론기관 특수목회와 더불어 수양관,대학교,교회,기도원,수리산 숲속교실 등에서 세린비전음악회,추수감사예배,축성탄 축제,신년축복대성회,국경일 행사 등을 주도나 공동으로 기획.진행을 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본회의 과거와 현재 및 미래의 추진현황 및 기획준비 현황을 아래의 언론 및 사이트 등에 계속 꾸준히 홍보할 예정인 바, 네이버.다음.케이디민.기독TV.오마이.조선.경향.국정브리핑 등의 다양한 블로그 및 카페 등의 홈피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예약.문의 (031-594-6161~3, 453-0642, 010-7567-8291,
                      011-774-9439, 019-442-0634)
 
월드기자협회 정진희 기자 kidoktv@naver.com


기사입력: 2006/09/11 [16:41]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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