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낳은 월드 부흥사 피종진 목사와 사모 이성자 박사
춤찬양웃음치료 "월드교역자.제직부부 세미나. 국정원도...?
 
정진희 기자

 
남서울중앙교회 피종진 목사 : 춤찬양과 함께하는 전국 목회자. 제직부부세미나 기획 대담
 
국정원도 목 자를 수 있지만 교회에선 어린애처럼 목사의 말에 예만 있고 아니오는 없다.
 
한국이 낳은 월드 부흥사 피종진 박사와 이성자 박사 부부
 

 

 


무더운 여름이 다 지나 가을바람이 선선한 천고마비 수확을 거두는 단풍의 계절! 본 취재진은 월드미션 문화신문 발행인 손재규 목사와 함께 며칠전에 약속대로 본보의 이사장 피종진 목사(월드미션찬양협의회 실무고문)와 인터뷰를 하였다.


정진희 기자 : 오는11월6~10일까지 수동기도원에서 춤찬양과 함께하는 전국목회자.제직부부세미나에 대하여 좋은 의견을 말씀 해 주시겠어요?
 
피종진 목사 : 미국은 60%가 중.상층이며 서민이 35% 지도층이 5%이지만 짧은 역사속에 세계의 최대 강국이 된것은 지도층이 청교도 정신으로 청년이나 청소년들을 맑고 깨끗하게 잘 지도하기 때문입니다.
 
한국 기독교의 역사도 정치나 모든면에 책임이 크기에 여러 측면에서 세미나가 성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발전하고 있으므로
 기획하고 준비하며 진행하는 주최측이 일치감으로 좋은성장,좋은일,감사한일에 대한 계획이 세워지길 바랍니다.
 
또한 신문을 보면 나쁜 일이 보도 되기도 하는데, 좋은 일에 대한 보도를 통하여 본을 보여주는 방향으로 세미나가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정 기자 : 한세대학교에서는 웃음치료 석사과정과  한영신대는 박사과정이 있고, 조용기 목사님도 주일과 수요일 설교를 마무리 하며 두손들고 웃음의 장면을 연출 하셨는데, 웃음치료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피 총재 : 성경적으로 근심은 뼈를 썩게하고 근심은 질병의 근원이 되나, 즐거움은 양약이요 보약이 될수도 있으며, 근심이 충만하면 질병이 오나 보약중에 보약은 웃음입니다. 홍삼.천삼.백삼.인삼도 건강에 좋으나 의학과 상술에도 웃음은 참 좋습니다.
 
일본 동경 모 백화점에서 웃음의 훈련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히후헤호...웃음의 근육훈련을 30분간 하하 헤헤 후후 하하...저도 호텔방 거울 앞에서 해 봤어요. 웃음은 교회 강단에서도 인상이 좋아지니 너무 좋아요. 언어.행동.표현에 대한 웃음훈련은 참 중요합니다.
 
손재규 기자(월드미션 문화신문) 요즈음 건강은 어떠십니까? 사람이 70여세가 되면 고물로 보기도 하는데...(당황하는 모습...)
 
피 목사 : 40여년간을 부흥사를 하며 아파서 병원 한번 간적이 없는데, 필리핀에서 강의 하느라 너무 무리해서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 해 건강회복이 신속하여 지금은 아무 이상 없이 부흥회나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정 기자는 현대나 삼성.엘지.대우등은 오랜역사가 있으나 갈수록 더 좋은차나 좋은 제품들이 나오므로, 말을 조심하고 좋은방향으로 기사를 쓰자고 제안하기도 했다.(안심하는 모습)
 
월드기자협회와 경기조은뉴스. e조은뉴스.월드미션문화신문,의왕.군포시민신문 등 업무제휴언론사 등에 대한 기자들의 말을 듣고, 피목사는?
 
우리가 직접운영하는 4개의 언론사가 있으며, 40여개의 언론사에 지원을 하고 있다.(담당자를 불러 이번에 인터뷰한 경기조은뉴스(e조은뉴스 포함)의왕.군포시민신문.월드미션문화신문(집회일정광고...)에 추가 지원 지시함..올10월부터) 국민일보에 120여명의 운영위원회원 중 조용기 목사님이 회장이며, 저는 부회장입니다.
 
정 기자 : 공주에 성전은? (다음.네이버 등에 한글로 남서울 중앙교회 클릭!하면 동영상으로 볼수 있다)
피 목사 : 11만평의 대지위에 성전 기공식을 했습니다.(경기조은뉴스 홈피 링크/월드미션 8.29발행 참조)
 
정 기자 : 전번에 총재로 취임한 사무실은 잘 활용되고 있나요?
피 총재 : 예 잘 활용 됩니다. (함께 일어서 사무실을 가보니 미남의 젊은이들이 뭔가 열심하는 모습...)
 
특별기자단(정진희.김복례.손재규)일행이 나오는데 엘리베이터 앞까지 나와 겸손히 인사하는 그 멋있고 아름다운 모습에서 과연 월드에서 최고의 매너를 소유한 분이란 여론이 확산되고 있음을 연상케 되었다.
 
언론사 지원과 해외에 21개교회 성전건축과 국.내외 몇백교회 지원 등을 하면서 모 신도시에 큰 성전을 임대나 건축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기도 한 피 목사의 일정중에...
 
오는 11월6~10 세미나시에 7일(화)15시에 이성자 박사 특강을 점검하고, 9일(목)오전 11시에 "춤찬양과 언론"이란 주제의 특강에 대하여 사무담당자를 불러 기록하게 하였다.
 
월드기자협회 정진희 기자 kidoktv@naver.com

미디어다음 기사로 게재되었습니다. 기사보기
 
 
 
 
 
원문보기 : http://blog.daum.net/lovenews/9715480


기사입력: 2006/09/11 [23:14]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피종진 목사 기획 대담] 한국이 낳은 월드 부흥사 피종진 목사와 사모 이성자 박사 정진희 기자 200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