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와 장소를 분별하여 춤을 추지?
핵을 건전한 춤문화로 초전박살 내지? 왜 춤판벌려 파문일으켜?
 
정진희 기자

미래포럼 2006.10.22.성명. 열우당 의장과 사무총장은 북한노동당 대변인인가?
 
춤을 추려면 춤판을 벌리지 말고, 춤추어 찬양하지...? 시150편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010-5641-7813. 053-752-0002.

김근태와 원혜영. 그들이 누구인가? 열우당 의장과 사무총장이다.
말하자면 여당의 당권을 쥔 자들이다.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북한 개성공단에 간 열우당 의장과 사무총장.
제 정신인가? 북한 핵실험으로 안보위기를 초래한 북한 독재정권에 굴종하여 북한개성공단까지 가서 춤판을 벌렸기 때문이다.

정신나간 여당이 아니라면 한반도의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북한조차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아닌가?  개성공단에 간 그들은 북한 여성들과 그곳에서 춤판을 벌렸다.
덩실 덩실 춤을 춘 그들은 도대체 뭐가 신이 나서 춤을 추었는가?
북한이 핵실험을 한 것이 너무 좋아서 춤판에 놀아 났나?

핵실험을 한 북한에 굴종해선 안된다고 그렇게도 가는 것을 만류하였는데 기어이 간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의 화염에 휩싸이게 하겠다는 북한 독재정권의 협박이 너무나 고마워 열우당 의장과 사무총장이 덩실 덩실 기뻐 춤을 추었는가?

개성 공단수익으로 핵과 미사일을 개발해 미군을 몰아내자고 춤을 추었는가?
간첩정당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반역이 아닌가?
유엔까지 나서 인류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을 제재하기로 결의하지 않았는가?

여당의 당의장과 사무총장이 안보위기의 순간에 북한여성과 춤판을 벌리는 추태를 부렸다. 그런 정신나간 그들을 당의장과 사무총장으로 뽑은 열우당. 과연 정당이라 할 수 있는가?

헌법에 의하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는 정당은 헌법재판소가 해산을 명할 권리가 보장 되어있다. 그렇다면 열우당의 당의장과 사무총장이 핵실험으로 안보위기를 초래하는 북한독재정권의 장단에 맞춰 덩실 덩실 춤을 벌렸다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된 정당으로 해산시켜야 하는 것이 아닌가?

북한이 핵실험을 하자 노무현은 기다렸다는 듯이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사업관련자들을 초청하여 대북지원을 역설했다. 도대체 그가 대한민국 대통령인지 의심스럽다. 대통령과 여당의 당의장과 사무총장이 북한이 핵실험을 하든 말든 개성공단을 도와주겠다는 미친 짓으로 북한의 핵개발을 조장하다니....

그들은 북한독재정권의 대변인으로 타락한 반역자로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북한핵위기가 해결될 때까지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는 대북지원은 물론 금강산광산과 개성공단 지원도 중단하자는 호소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그녀의 대북지원 중단 메시지는 다른 대선후보들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탁월한 대북정책으로 미래포럼은 환영한다.
독일 아더나워 재단에서도 그녀는 자유민주주의 통일, 호혜적 상호주의, 북한인권개선을 역설하여 전세계 민주주의자에게 감동을 주었다.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을 벌리겠다는 북한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개성공단에 다녀온 이명박. 미군 용산기지를 오욕과 굴절의 역사로 매도하는 고건.

그들은 열우당과 경쟁적으로 안보위기를 자초하는 공범자가 아니겠는가?
북한이 핵실험을 하는데 북한독재정권에 아부하는 이명박의 인기가 왜 한나라당내에서도 수직 상승하는가?

자유민주주의를 색깔론과 골수보수로 매도하고 군병역의무도 미필한 이명박의 인기가 북한 핵실험 이후에 수직 상승한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

반미 친북세력의 여론조작에 불과하다. 북한 핵실험에 대북지원 중단해야 한다는 여론이 70%대, 80%대라는 여론조사 결과를 보더라도 이명박의 인기는 떨어져야 하는 것인데 왜 수직 상승하는가?

그동안 반미 친북적인 한겨레신문에 대선후보 1위를 기록해온 이명박의 인기는 핵위기로 떨어져야 하는 것이 아닌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여론조작이다.

노무현이 아무런 조건없이 개성공단을 지원하겠다, 열우당 김근태의장과 원혜영 사무총장이 개성공단에 가서 춤을 추고, 이명박이 북한의 한나라당 협박에도 불구하고 개성공단에 다녀와도, 국민여론의 70%대, 80%대가 대북지원을 반대한다.

대북 지원중단 여론이 반영되지 아니한 여론조사는 반미친북의 여론조작에 불과하다. 자유민주주의 보수 애국세력은 모두 단결하여 자유민주주의와 하나님의 공의가 승리하도록 투쟁해야 한다.
 
순교를 두려워하지 않는 투쟁으로 반역세력을 타도해야 할 것이다.
반미친북정권의 연장을 위하여 아무리 여론을 조작 하더라도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는 반드시 승리하리라 확신한다.
 
다윗왕이 바지가 벗어지는 줄도 모르고 기뻐뛰며 춤추어 찬양하므로 주님께 영광 돌린 성경의 역사를 연구하므로, 창조주와 사람들이 공감 할 수 있는 춤을 춰야 하며, 때와 장소를 잘 분별하여 춤추어 찬양의 건전한 문화를 확산 시키라우...시150



기사입력: 2006/10/22 [20:21]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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