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정책고객에 대한 글
항상 웃으며 친절과 겸손을 보이라
 
정진희 기자
본보 정진희 기자는 "경기도 정책고객"으로 모시겠다"는 이메일을 받고, 기쁨으로 수락하며 두번째 올리는 글 (첫번째는 ㅇㅇㅇ에 올렸습니다.)


 

▲좌측 여성옆에 본지 정진희 편집국장과  여러 언론 기자들과 함께 지난 6월경 김문수 지사 당선자 (인수위원회) 주재 회의 장면을 취재하는 모습  
                                                                     


 정책고객이란? 우선 생소한 글이라 어떤 의미인가? 알아 보았다.

"동아 새국어사전"에 보니 정책 : [정부나 정치 단체의] 정치에 관한 방침과 그것을 이루기 위한 수단 / 안보. 문화-..." 정치적 책임이란? 정치 행위자의 정치적 언동에 관한 책임(나중엔 네이버에 통합검색창에 경기도 정책고객을 쓰고 앤터...)
 
 1,고객 : 외로운 손
 2,고객 : 귀찮은(싫은.미운) 손
 3,고객 : 영업을 하는 사람에게 대상자로 찾아오는 손(사람).단골 손님. 화객

따라서 정책고객이란? 정치에 관한 방침과 그것을 이루기 위한 안보와 문화적 수단으로, 정치하는 사람에게 대상자로 찾아오는 손님으로 정의 할 수 있다.  또한 외로운 손이나 귀찮은 손이 아니라, 정치하는 사람의 정치적 말과 행동에 관한 책임감으로 찾아오는 단골손님(고객)인가?
 
예를 들어 경기도청에 a 라는 신입기자가 도지사를 만나러 갔다.
또는 대권 주자를 만나러 그의  사무실에 갔다면?
기자가 고객인가? 도지사나 대권 주자가 고객인가?

고객은 왕이란 말이 있다. 모든 고객을 왕처럼 모시려는 도지사나  대권주자나 기자는 자신도 왕처럼 모시는 사람이 많아 질것이다.

초신자나 오래된 권사나 목사.신부.스님이나 신도 중에 누가 주인이며, 누가 고객인가?

초신도가 고객이라면?  "고객은 왕" 이다. 초신도에게 불친절하거나 거만을 떨면 실망을 하여 다시는 그로 인하여 영원히 교회의 문을 열지 않을 수도 있으며, 아니면 "그 초신도를 왕처럼 섬기고 다정하게 대하여 주는 교회나 성당이나 절을 택 하여 다닐것이다.

28일 ㅇㅇㅇ에서 몇 시간 밤 늦게까지 마라톤 회의에서 월드기자협회 특선취재단을 구성하고, 정기출입처를 정하고  본보 1주년 기념식 때 만들고 주문 했던 책과 볼펜을 인사하며 나눠 주려고 준비하여, 29일한세대 웃음치료학회 교육실장 겸 경기조은뉴스의 신입기자(우홍근 기자)와 고천동사무소에서 만나 동행하며 느낀점은?
 
오전 일찍 연락도 없이 의왕시 고천동장실에 불시착 해보니, 경기도 배구협회장과 대화 중이었다.

우 기자와 서로 인사 하고 복지관련 질문에 자세히 안내를 해 주셨다. 재건축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동장은 "재건축사업은 4~5년 걸릴것"이라 했다.

그 동장이 시청에 전화까지 걸어주어 의왕시청에 찾아가니 시청 복지과장 역시 친절했다. 웃음치료에 대하여 관심있는 문화공보과장이나. 행정자치과장. 총무계장, 교육계장 등등 모두 다 친절 했다.

기분이 좋아...화성시 방향으로 가다 흰돌산수양관에 도착하여 보니 참 공기가 좋았다. 오늘 아침부터 금식을 시작한 나는 12시경 흰돌산 수양관에 도착하여 사무원의 친절한 안내를 받고, 기도실로 향하여 가면서 "우홍근 기자님도 함께 금식 하실래요?" 예.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억울한 사람. 어려운 사람 살리기 운동이 시작된 첫날부터...우린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금식하며...화성종합중앙병원에 원무과에서 지봉선 간호부장을 만나서 인사하고, 그 병원 사무국장 겸 경기조은뉴스 연제호 기자와 통화하고, 장례식장 대표와 인사 하고...최 대표 "식사 하셨나요?"
 
식사를 함께 하실까요? 지금은 금식 중이라 다음에 함께 하시죠? 잠시 후 그 병원 이상오 원장의 모친 최정민 여사와 통화를 한 다음 잠시 기다리니, 기다리던 원무과에 이상오 원장이 와서 우홍근 기자와 인사소개를 하였다.

매주 수요일 예배드림에 대하여 질문하자 " 지금은 공사중이라 보류 중입니다.
몇달전 인터뷰 할 때 "대학종합병원 수준의 병원을 운영하는게 꿈..." 이란 생각이 나서 그 꿈에 대한 대화 중  "노인전문병원" 설립에 관한 대화를  나누고 나오는데 주차 안내실까지 나와 친절히 인사하는 화성중앙병원 이상오 원장...
 
그의 친절과 겸손한 인격은 곧 노인전문병원을 시작 하며,  머지않아 대학종합병원 수준의 꿈이 이뤄 질것으로 보인다.
 
무뚝뚝하며 불친절한 화성시청 문화 홍보과 직원, 자리에서 일어서 겸손히 인사를 나눈 과장( 과장만 잘 하면 되나? 다 잘 하도록 교육을 철저히 해야지...)
 
도의회 의장 비서실에서 정연규 비서실장과 우홍근 기자와 인사소개 하고,
손학규 경기도 전지사에 대하여...그리고 브리핑 룸에서...<계속>....
 
월드기자협회 정진희 기자 (경기도 정책고객) kidoktv@naver.com
기사입력: 2006/11/30 [23:15]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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