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계의 새로운 변화와 운영권 인수
월드기자협회 공식 특선취재 공동운영 체제로 거듭나는 언론
 
정진희

2004년 찬양신문 편집이사를 역임하고, 같은 해 9월 월드미션찬양협의회를 창립하여 크고 작은 행사를 해 오며, 경기조은뉴스 편집국장으로...1년이상 된 인터넷신문 연합모임 단체와 함께 월드기자협회란 명칭으로 재 창립을 추진 해 오던 정진희 기자에게 신년 초부터 연이어 좋은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지난 월요일 2김.이.정 기자(목사)가 경기도 의회 3층 휴게실 내 회의실에서 월드기자협회 특선기자단을 구성하고, 추진위원장에 본보 정진희 이사. 단장에 아시아일보 경기본부장 김재일 기자를 만장일치로 선임하고 매주 월요일 오전10시 위 같은장소에서 정기모임과 도청 정례 브리핑에 동참키로 했다.
 
그리고 오는 2.3일(토) 11시 군포소재 세린교회 커피숍에서 정기월례모임을 갖기로 하고,  최초로 교계 정화선교차원에서 특별취재에 들어간다.

 06년부터 여러 언론사 및 포탈사이트와 기사.정보공유 및 업무협약을 통해 꾸준히 성장가도를 달리다, 겨울철 최악의 재정상태에서 경기조은뉴스 김창호 본부장은 07.1.27일 정진희 기자에게 찾아와 가족회의에서 결의했다며"운영권과 편집권을 맡아 달라"고 하여 정 기자는 기쁨으로 수락했다.
 
 정론직필을 표방하며 조은뉴스 7주년과 경기조은뉴스 2주년을 향하여 가고, 교육저널과 합력하여 선을 이루려는 가운데, 조은뉴스의 나체.손학규 전 경기지사와의 법정소송 등으로 경기조은뉴스가 더 어려울 때, 06년 12월 투코 이 전무이사는 정진희 기자에게 전화하여 함께 하자는 제의를 해 왔다.
 
 몇번의 전화와 의왕 및 경기도청 등으로 찾아와 적극적으로 제의 해 와 07.12월 월드기자협회 차원에서 동역키로 하고, WPA12 성남 정모시에 동참하여 "투데이코리아"에 대한 사업설명의 기회를 제공하여 좋은 반응을 얻어내었고, 투코 김학 회장과 정.김.4이.소.우.임.안 기자 등과 여러번의 미팅과 최근 정 기자의 주선으로 코리아시티라인이도연 사장의 브리핑으로 탄력을 받아 지사설립, 본 사무실 확장공사와  방송시스템 구축준비로 급성장하고 있다.
 
 조은뉴스 강승룡 대표가 이 조은뉴스의 경영난으로 울산광역일보 편집국장을 겸직(현재 사임) 했던 일을 참고하여, 경기조은뉴스, 코리아투데이.조은뉴스 등이 배너교환으로 기사를 공유하고 있었으나, 검찰.보험사 비리보도시 법 전문지 로이슈대표가 투코 회장실에서 조은뉴스를 안좋게 말하여 배너교환을 중단 한 것으로 wpa는 판단하고 있다. 
 
정 대표는 수년간 조선일보의 총무.경향신문 차장당시 국민일보에서 스카웃 제의로 선교부장.검경연합신문 편집이사. 법률일보 총무국장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월드기자협회 경기조은뉴스 대표와 투코.피시 본사 편집위원 겸 경인본부장의 양 날개를 달고, 민족성시복음화 및 월드선교를 위하여 언론 및 교계에 어떤 영향을 주고, 원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월드미션찬양협의회와 함께 더 큰 사역을 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복례 기자 kidoktv@naver.com   cbskbr@naver.com
 
월드기자협회 투코피시경인.경기조은뉴스의 조직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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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찬양협의회 대표회장 정진희 목사  kidoktv@naver.com                 
기사입력: 2007/01/27 [14:55]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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