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맥주 판매 정지
일본 침화역사 지지, 中 장춘시 슈퍼 판매 정지
 
이민아 특파원

▲조일맥주 판매 정지     © 편집부

 
일본 새로운 역사 교과서 편집회에서 일본 침화(侵华) 역사사실을 중국과 조선은 "일본에 해를 입힌자"(对日本的加害者”)라고 외곡하였으며 편집회에서 갈림길에 처해있을적 "조일맥주"(朝日啤酒), MITSUBISHI 중공(三菱重工) 등이 대기업이 우익에 기울이면서 충족한 자금을 제공하여 주고 있다. "조일맥주"의 명예고문 은 편빕회 신문에서 공재적으로 " 야스쿠니 "조일"맥주는 중국인의 감정을 상하게 하였다.
 
매체에서 "조일맥주"등 일본 대기업이 일본 새로운 교과서 편집을 지지하는 소식이 퍼지자 중국 백성들의 관심을 끌었다. 길림성 장춘시 대형 슈퍼와 일본,한국 요리점에서 요해한데 의하면 이 영향으로 "조일맥주"의 판매양은 27일부터 하락하기 시작하였다.
 
한 시민은 "현재 "조일맥주"등 기업이 공개적으로 침화전쟁 역사 수정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것은 사람들을 분개하게 하였다. 평소에 "조일"맥주를 마시곤 하엿지만 "조일맥주"가 이 행위에 대하여 중국에 사과하지 않으면 다시는 "조일"맥주를 마이지 않겟다"라며 분노를 토하였다.

요리점 "조일"맥주 판매양 하락
각 요리점을 방문한데 의하면 적지 않은 점포에서는 이미 선명한 위치에 진렬하였던 "조일"맥주를 모퉁이에 놓았거나 완전히 철거하였다. 이에 동등한 가격의 다른 맥주 판매양이 상대적으로 상승하였다.

부분 슈퍼 "조일"맥주 판매 정지
장춘 지방 일부 대형 슈퍼에서는 이미 26일 "조일"맥주에 대하여 진렬하지 않았으며 공장에 반납하였다. 원래 "조일"맥주를 진렬하던 곳에 다른 브랜드의 맥주로 교체하였다. 이 슈퍼 관리인은 "민족 자존심이 상처 받은 사실과 비하면 슈퍼에서 한 브랜드 쯤 손실은 아무것도 아니다. 민족 존엄을 우호하기 위하여서는 우선 행동을 보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다른 슈퍼도 "조일"맥주에 대하여 토론중이라고 하였다. 
 
기사입력: 2005/03/28 [15:28]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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