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e-조은뉴스가 인터넷 신문 새 시대를 엽니다.
카페문화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인터넷신문이 안고가려 합니다
 
朴聖培






정보화 시대에 방송 신문 매체가 포탈사이트를 지향합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선물하는 인터넷 시대가 전개됨에 따라
우리의 삶이 더욱 바빠지고 정신과 육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능력이 취약한 점이 여러 방면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외면만할 수 없는 사이버 세계의 파도를 지혜롭게 헤쳐 나가려
충청 e-조은뉴스는 새로운 길을 지혜롭게 모색하며 접근하려 합니다.


텍스트 문서의 시대는 가고 쌍방향 컴뮤니케이션이 소통된
인터넷 신문은 감성으로 읽고 의견을 제시하고 눈물로 대화하며
자신을 성찰 하고 도약하는 장으로 선용 되기를 바랍니다.


충청 e-조은뉴스는 문화공간을 접목하여 늘 바삐 달려가는
누리꾼들이 영육이 안정을 찾고 정신적으로 편히 쉬어 가는
문화공간을 준비하고 새 힘을 얻는 마음의 고향을 지향합니다.


*p.s* 카페문화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인터넷신문이 안고가려 합니다.



** 개설된 문화공간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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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음악Ⅰ(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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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음악Ⅰ(클래식) 로드리고 - 어느 귀인을 위한 환상곡 Andres Segovia, Guitar
로드리고 / 어느 귀인을 위한 환상곡 Fantasia para un Gentilhombre
Joaquin Rodrigo (1901~1999)
 
Fantasia para un Gentilhombre
로드리고 / 어느 귀인을 위한 환상곡
Andres Segovia, Guitar

 어느 귀인을 위한 환상곡(Fantasia para un gentilhombre)은 
1954년 호아킨 로드리고가 안드레스 세고비아를 위해 작곡, 
헌정한 기타협주곡으로 4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로드리고는 1939년 불후의 명곡 
아랑훼즈 협주곡(Concerto De Aranjuez)을 작곡, 
사인스 데 라 마사(Sainz de la Maza)에게 헌정, 
초연해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런데 자신에게 곡을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단단히 삐진 세고비아는 
급기야 평생토록 로드리고의 곡은 연주하지 않겠노라고 공언한다. 
훗날 로드리고는 속좁은 Maestro를 달래기 위해(?) 이 곡을 작곡, 
세고비아에게 헌정하게 된다.



1악장 (Villano y Ricercar)



2악장 (Espanoleta y Fanfare de la Caballeria de Napoles)



3악장 (Danza de las Hachas)



4악장 (Canario)

기사입력: 2006/02/07 [11:48]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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