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편파 입법.기관장들이 하이닉스?
언론발언 사과치 않은 부정한 입술로 하이닉스 관련...
 
월드기자 공동 취재단
언론편파 비하발언? 사과도 없는 부정한 입술로 하이닉스 관련 말할 자격 있나?
경기도개발연구원과 국회의원들 언론발언 조심하라 


http://blog.naver.com/kidoktv/33936081  교계언론, 조중동국경한오아법검경군 sbs cbs kbs mbc 등...

 
찌라시만도 못한 신문? 연이어 비상대책회의, 2.3일 특선기자단 정모취재
언론 편파 입법.행정기관장들이 하이닉스 증설 집회를 한다고?
정진희.김창호 기자
 

문광부나 경기도청에 등록 언론 비하발언 물의
위에 열거한 모든언론과 모든 언론단체들이 공동대응 할 필요성이 있다는데...
 

최근 경기도의회 모 회의실에서 가진 월드기자협회 정모에서 경발연 좌 원장과 부천지역 차 의원이 "ㄱ.ㄱ.ㅈ 일보 외에는 찌라시만도 못하다"는 언론비하 발언과 그에 동조함에 대하여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강력히 대처 해 나가기로 했다.
 
 ㅂ.ㅇ 일간지 전.현직 국장과 온.오프라인 대표언론인 및 이사진, 기자00명, 포털사이트 박.이 등과 함께 월기협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만약  그들이 "사과치 않으면 징계위에 회부와 차기 총선대비 공천탈락. 낙선운동에 여론화를 조성 해야한다"며 "자세한 사실규명에 들어갈것"으로 보인다.( 좌 원장은 2.5일 본보 김.정 기자와의 대담에서 차 의원을 알지도 못하고 만나 본적도 없으며 사실무근이라고 주장 했다.)
 
이는 손학규 지사 때 공보관을 지냈으며, 현재 김문수 도지사  참모역까지 한다는 현직의원과 경기도개발연구원의 원장이 언론에 대하여 공평정대치 못하게 경기도의 발전에 역행하는 말을 했다는 점에서, 언론인들은 더욱 충격을 받아 사과와 해명 할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몇달 전에 김문수 도지사의 "골고루 잘살게 한다"는 말과도 역행한 말로서, 원장이나 의원으로 자격이 있는지? 도민과 부천시민들로부터 재 평가를 받아야 하며, 속히 회개치 않으면 손학규 전 지사의 대권행보와 김문수 도지사의 행정에도 큰 치명타격의 손해를 입힐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만약 그들의 말처럼 찌라시만도 못하게 느꼈다면 그보다 훨씬 더 좋은신문을 만들 수 있도록 공동연대책임의식과 물심양면으로 적극 후원해야 될것이다. 연구원들에겐 1인당 1천여만원씩 나눠주며, 어려운 언론사에 대하여 후원이나 위로 격려는 못할찌라도 그런 교만한 말을 하다니...
 
언론의 등록처인 문화관광부와 각 시도청을 무시한 발언...?
 

그 자들의 말대로ㅈ.ㄱ.ㄱ3개 신문외에는 찌라시만도 못하다면 조중동경국 등의 중앙언론과 월간 정기간행 언론인 피시라인이나(17년) 몇 일전에 김문수 지사의 손에 들려 주기도 한 50여년의 역사와 전통있는 한국화보 등도 찌라시만도 못하단 말인가?
 
문광부에 등록된 중앙언론은 물론 경기도와 31개 시.군에서(부천포함)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언론까지 등을 무시한 오만불손한 말로, 해당 언론인들 앞에 무릎꿇고 사과해야 용서를 받을 수 있을것이다.
 
몇년전 충남도청 공보관계자는 "교계신문은 특수주간지이기에 일간지와 같습니다"라고 한 말이 기억난다. 세계속에 경기도나 서울과 여타 수도권 등에서 발행하는 교계언론과 호산나에서 발행하는 각지역 교계신문 등을 전체 다 포함하면 웬만한 일간지보다도 영향력이 더 대단하다.
 
그리고 온.오프라인 주간지와 일간지, 그리고 방송인 등 100여 언론사 이상만 단결하면 전 세계 원장 1000여명과 의원 2000여명 이상은 움직일 수 있다. 월드기자협회는 월드미션찬양협의회원 100여명 중 고시 패스인만 70% 이상 되는 기관단체가 회원수를 계속 늘리며, 단합하고 함께 결속력을 다질 때 월드를 더 강하게 움직일 수 있다.
 
07년 월드기자협회의 올해 목표는 100언론사와 1004명의 회원이다.
 
월드기자협회에 10조원만 투자하면 최고언론으로
 
1차에 몇 천억~10조만 투자하고 매월 9백억 이상만 광고비와 여러모로 투자하면 조중동경국.중부일보,경기일보,경인일보 등 보다...국민일보 가스펠 TV나 끼뉴스를 참고하여, 동영상 방송까지 포함하여  몇 배나 더 잘 만들 자신있다. 월드에 어떠한 신문.방송보다 더 잘 만들어 수출하므로 국가 경제부흥에 기여하며, 세계속의 경기도를 더 잘 알릴 수 있다.
 
* 월드기자협회 특선기자단 요원들은 1.30일 경기도의회 3층 회의실에서 연이어 모임을 갖고, 경기조은뉴스 고문 및 임직원과 하이닉스 등에 관련하여, 조용기.피종진.김장환.최성규.이태희.주성훈 목사. 김문수 경기지사와 좌승희 경발연 원장, 차명진 의원 등에 대한 비상대책을 세웠다.
 
또한 김문수 지사 비서실에서 위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 할 때 원유철 정무부지사가 나타나 "안녕하세요. 요즈음 일 잘 하십니다"라며, 서로반갑게 인사하고, 정창섭 행정부지사와의 대담에서 행자부 인사발령.신우회.정책고객.복지정책.언론발언 등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또 본 기자단은 김문수 경기지사와의 인터뷰 요청을 하고, 경기도개발연구원에서 부원장과 연구원 등을 만나, 친교를 나누고 좌승희 원장과의 인터뷰 준비에 들어가기도 하였다.
 
특히 월드기자협회 특선기자단은 오는 2월3일 11시에 군포소재 세린교회당(당회장 주성훈 목사)에서 특선모임을 갖기로 하고  비상준비에 들어가 위 언론발언 사과촉구와 하이닉스... 군포시 전.현직 시장과 관련한 실정법.공선법 위반여부 등에 대하여 1차 공동취재를 하게 된다.
 
그리고 취재 결과에 대한 설교. 보도자료. 각 대학 신.방과 및 법과 환경 세미나 자료 등으로 활용토록 만들어, 교계.중앙.지역언론과 해당 부처 게시판.네이버.다음.파란.박.이 등이 운영하는 포털사이트 등에 제공하며, 이 자료와 월기협 각종 미니홈피 등을 토대로 핵심연구개발한다.
 
이 기자단은 "개발연구원 박사팀과 교육연구원 등이 협력하여 연구결과를 토대로, 정기적인 교육과 세미나를 열며, 시범적인 온.오프라인 신문.방송을 만들어  월드안에 한국과 세계속에 경기도를 더 잘 알리므로, 언론.정치계 안정과 경제부흥을 통한 복음평화통일은 물론 선진국 대열로 가는 지름길을 안내하며 행복한 복지국가건설에 기여 할것"을 확신하고 있기도 한다.
 
연이어 장.단기적인 비상정책을 세우고 한국언론재단신문협회.한국기자협회 등을 비롯한 각 언론단체와 한기총.kncc.한복총.각 신우회.한기부.각 지역기연.ccc.성시본 등과 연대하여 정보교환 및 기사공유 제의를 하며, 지속하던 국경일 행사를 위 단체 등과 연합 확대하여, 오는 3.1절 행사를 준비하고, 전국과 월드를 순회하며 성회를 계속 추진 해 나갈 예정이다.
 (비상 연락처 : 010-7567-8291)
 
월드기자협회 정진희 기자 kidoktv@naver.com
위 보도에 대하여 김문수 지사 이대식 비서는 김 지사와 관련 차 의원...명예 훼손 고소 운운에 대하여, 정 기자가 112로 신고하여 경찰 출동... 월기협 측에서는 오히려 차 의원이 언론에 대하여 편파 모독 명예 훼손적인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에 대하여 정 기자는 로고스 법무법인 양인평 대표변호사와의 통화로 자문을 받았으며, 차 후에 관련자료를 가지고 찾아 뵙겠다 하여 "예"라고 답 했다.)
기사입력: 2007/02/05 [22:58]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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