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60촌 60사 자매결연 | ||
도시와 농촌 사이의 활발한 교류를 도모하기 위한
합동 자매결연식이 열렸다. 60개의 회사와 기관.단체, 그리고 60곳의 농촌마을이 참여했다. 회사와 기관.단체 대표들과, 촌마을 대표들이 한데 모였다. 시와 농촌을 함께 살려보자는 취지의 동 자매결연식에는 울과 경기, 충주지역 60개 회사와, 충주 일대 60개 농촌마을이 참여했다. 택상/(주)보성파워텍 충주공장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설 예정이고.." 송택상/(주)보성파워텍 충주공장 대표 번 합동 자매결연에는 부대와 학교까지 동참해
농촌 살리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복해/충주시 주덕읍 동산미마을 대표 / 택 대령/공군19전투비행단 부단장 앞으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살리기에.." 도내 농촌마을 가운데 도시 지역 회사와 자매결연 한 곳은 모두 7백여 마을..해마다 증가 추셉. 하지만 도농 간의 교류가 처음에만 활발했다가 중엔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아 시인들이 꾸준히 참여하게 할 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심준택 대령/공군19전투비행단 부단장 준호/충주시 농정과장/ 시인들이 편안히 쉬어갈 수 있도록 련 시설을 많이..." 충청북도는 이를 위해 농촌마을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농 교류 활성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펴나간다는 방침이다. |
||
기사입력: 2006/06/21 [11:34]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 ||
|
||
|
관련기사목록
|
||||||||||||||||||||||||||||||||||||||||||||||||||||||||||||||||||||||||||||||||
|
||||||||||||||||||||||||||||||||||||||||||||||||||||||||||||||||||||||||||||||||
|
|||||||
|
|||||||
|
||||||||||||||||||||
|